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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동, 3・1절 태극물결 이뤄태극기달기운동 전개...전단지 2,000매 제작, 태극기달기 시범아파트 지정
고시천 기자  |  rhtlcj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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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6  1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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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북항동 관내에는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였다.

일제강점기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던 민족의 상징인 태극기는 나라에 대한 사랑과 애국심을 심어주는 지표.

북항동은 자생조직원들과 함께 제94주년 3. 1절을 맞이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선열들의 뜨거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한번 나누기 위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태극기달기 운동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집중홍보에 나선 것.

동 주민센터 및 신안비치아파트 3개소에 3.1절 태극기달기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태극기 300개를 구입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판매했다.

전단지 2,000매를 제작하여 관내 아파트단지 및 주민에게 나누어 주면서 3.1절 태극기 달기 동참을 호소했다.

또 신안비치2차 아파트 203동을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로 지정하고, 각 세대를 일일이 방문하며 3・1절 아침 태극기를 게양하여 애국심과 국기에 대한 존엄성 고취하자고 강조했다.

북항동은 주민센터에 태극기 판매처를 마련하여 주민들이 수시로 태극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방침이다.

윤남주 북항동장은 “태극기는 우리선열들의 피와 눈물의 상징이다”며 “태극기 달기운동에 전 지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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