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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3일 오전 6시 57분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서방 5킬로미터 해상에서 침수 전복된 레저보트에서 승선원 2명 구조했다고 밝혔다.
승선원 2명이 탄 레저보트가 침수 전복되어 선수만 떠 있다고 해경에 구조요청을 하였으며,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는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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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해경, 격포항 인근 침수 전복된 레저보트에서 승선원 2명 모두 구조 |
구조된 2명의 건강상태는 이상 없으며, 전복된 레저보트는 격포항으로 예인중에 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출항 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스마트 폰에 해로드 앱을 활용해 위급 상황시 SOS를 발신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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