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군,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설립됐다 !!디지털 아카이브·VR 등 전시물 설치 완료, 8월 13일 임시 개관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4  01:3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역대 장보고한상 어워드(약칭 장한상) 수상자의 성공 스토리를 전시하는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에 전시 기획물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은 8월 13일쯤 임시 개관할 예정이다.

   
   ▲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전경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의 1층에는 장보고한상관, 세계인 장보고 누구인가, 2020 수상자 및 역대 수상자, 한민족-코리안 디아스포라 비교 등의 전시 코너와 완도 향토 역사 전시관 등이 마련됐다.

‘장보고한상관’은 장보고한상의 개념과 장한상 공모,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개념, 전당의 역할 및 역대 장한상 선정 자료 등과 함께 수상자들이 기증한 물건들이 전시돼 있다.

‘세계인 장보고’ 전시 코너는 820년대 장보고가 창건한 중국 산둥성 영성시의 적산법화원이 중국인은 물론 일본인 그리고 한반도에서 이주, 정착한 백제 및 고구려 유민과 신라, 부여인들이 추석 문화로 융합 공동체를 실현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828년에 장보고가 건설한 청해진은 우리나라 최초 국토 균형 발전 사례로 한국 민간 무역의 발상지와 최초 국제 무역항, 장보고 글로벌 상단의 활동 근거지이며 국제 중계 무역이 태동한 곳임을 알리고 있다.

‘역대 수상자관’은 2016년부터 선정된 수상자들 가운데 경제 및 문화영토 확장한 사례와 자원 봉사 및 기부 활동을 자세히 소개한다.

   
 

‘완도 향토 전시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는 완도의 역사를 보여준다.

2층에는 관람객들이 화면을 터치하면 역대 수상자의 약력 및 성공 스토리, 동영상 및 사진 자료 등을 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설치했다.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에서 당나라 명주(오늘날 닝보)까지 항해하는 VR 체험장도 마련됐다.

VR 체험장은 관람객이 장보고 대사를 대신하여 청해진에서 명주까지 항해하면서 해적들을 활로 퇴치하는 장면을 가상현실(VR) 기술로 구현했다.

미디어 영상실과 최대 50명을 수용하는 교육 장소도 갖췄다.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황상석 관장은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을 건설하게 된 배경은 ‘21세기 장보고 발굴 프로젝트’로 선정된 장한상 수상자의 성공 스토리를 전시하는 공간이지만, 실제는 장보고 대사를 재외 동포의 뿌리이며 한상(韓商)의 선조(先祖) 임을 선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종범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은 “수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명예의 전당 2층 옥상에 힐링 정원을 조성하고, 사이버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 개발과 ‘1200년 만에 만남’을 주제로 하는 ‘장보고한상 상봉’ 그림을 설치했다”라며 “한상들의 성공 스토리를 전시하는 명예의 전당 건설에 힘을 보탰다”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