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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3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양돈농가에서 돼지 5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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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청 |
이에 따라 군은 향후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문자와 SNS 등으로 폭염 대응요령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238개소에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가축보험, 냉방 시설 및 장비, 컨설팅 등과 같은 축산분야 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이상 기후로 인한 폭염이 연일 이어져 무더위로 인한 가축폐사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의 사전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군에서는 폭염 대비 예방 홍보 및 비상근무 등을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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