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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두암동에 소재한 무지개어린이집(원장 이주희)이 제66회 호남예술제에 5세 이상 전원생들이 참가하여 자유 주제로 그린 ‘새싹그리기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65회에 이어 2년 연속 이룬 성과라 더욱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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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예술제 시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무지개 어린이집은 2년 연속 참가자 전원수상과 함께 호남 지역의 미술 대표어린이집이 됐다.
호남예술제는 광주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66년 전통의 전국 최대 규모 예술경연대회로서 올해 66회 본 대회를 개최 하였으며, 해마다 수천명의 문화예술(음악, 무용, 미술 등) 꿈나무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등용문이 되고 있는 대회이다.
미스 트롯 대상자인 가수 송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남윤(바이올린) 교수가 이 대회 수상자 출신으로 자타공인 호남지역의 예술가들이 탄생하는 산실이기도 하다.
무지개 어린이집은 유아들의 예술감성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놀이중심의 현장 예술교육을 중요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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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메타파크 가족캠핑장 전체를 임대하여 1박2일 부모교육을 하고 있다. |
무지개어린이집 이주희 원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는 손과 눈이 함께 움직여야 하고, 소근육, 대근육, 집중력, 관찰력 등 모든 기능들이 협응(신체의 신경 기관, 운동 기관, 근육 따위가 서로 호응하며 조화롭게 움직임)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유아 미술은 두뇌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유아 미술은 그림을 통해 심리를 끌어내는 아주 중요한 활동으로, 말을 대신하여 아이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선생님들이 아이와 함께 선을 그리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도형을 그리며 아이 스스로 미술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미술 수업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코로나 19가 잠잠 했던 6월에는 전국 최초로 “1박2일 부모님들과의 심야데이트”라는 슬로건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부모교육을 병행한 온가족 행복프로젝트 행사를 하면서, 많은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남 담양에 소재한 “메타파크 가족캠핑장” 전체를 임대하여 가족별로 카라반 1대씩 예약하여, 가족게임, 보물찾기, 물놀이, 캠프파이어, 담력테스트, 보물찾기등 다양한 행사를 3주간 진행하였고, 밤 8시에는 부모들만 모아놓고 부모교육을 병행 하였다.
“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고, 메스컴에 어린이집 학대로 인해 부모님들이 불안해 하는 요즘 어린이집과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가정에서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서, 1박2일 부보교육 행사를 기획하였다” 고 이주희 원장은 전했다.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 김찬영(7세) 학부모는 “ 다른 어린이집과 다른 점이 많다. 원 경비절감 차원에서 교실에서만 수업하는 원들도 많지만, 맞벌이로 인해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적어 미안했는데, 원에서 부모들이 해야 할, 1박2일 캠프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이 많아 만족스럽고, 일요일만 되면 아이가 어린이집을 언제가, 빨리 가고 싶어 라는 말을 들으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를 보내고 있다. 또한 기념일에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
무지개어린이집은 놀이중심 현장학습을 위해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 위치한 ‘메타파크 키즈캠핑장’과 2010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생들을 자연속 에서 실시되는 체계적인 놀이교육에 참여시키고 있다.
담양호 국민관광단지 인근에 자리한 메타파크 키즈캠핑장은 총면적 9만9000㎥(약3만평)로 카라반 10대와 캠핑 사이트 40면을 갖춘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대형 캠핑장이다.
메타파크 키즈캠핑장은 대형 실내키즈카페, 운동장, 사계절 대나무썰매장, 카레이스장, 동물원, 담력체험장,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급수에 사는 물고기잡기, 편백비누만들기, 계절별 농사체험, 야간 담력체험, 전통떡만들기 체험 등 계절별 체험 및 현장학습을 할 수 있다.
이주희 원장은 “신나게 노는 놀이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키워지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은 아이들의 미래의 경쟁력”이라며 “아이들이 야외에서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인간성을 찾고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인성을 키워나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생들 늘리기에 급급해 많은 아이들을 상대하기 보다는, 의식 있고 뜻이 같은 부모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원을 운영하고 싶다는, 이원장의 얼굴에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선생님들을 아끼는 모습들이 그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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