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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긴급복지예산 약 70억으로 2배 늘어 !!작년 대비 60% 증액, 소외계층 등을 위한 지원에 쓰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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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5  2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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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한 결과, 상반기에 올해 예산액 37억 8천만원을 모두 집행함에 따라 긴급복지예산 3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서구의 긴급복지예산은 총 69억 8천만 원으로, 작년도 예산 42억원 대비 60%가 증액되어 소외계층 등에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긴급복지’란 주소득자의 사망 또는 사고나 실직, 휴폐업 같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긴급복지 지원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기준 3억 5000천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다.

지원금액은 4인 기준으로 생계비는 월 126만 6,900원으로 6개월간 지원하고, 의료비는 300만원 이내(1회 연장 가능)이며, 위기상황 발생시 누구든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복지급여과(062-360-7630),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재난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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