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 확산 차단…선제 조치 중요”광양시 대응상황 점검…타지역 접촉 11명 발생, 추가감염 없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8  23:51: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광양시 코로나19 상황실을 방문해 “타지역 확진자로 인한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며 “확산 차단을 위해선 선제적인 조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지난 7일 광양 물놀이 시설에서 11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감염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살피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후 광양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김경호 광양부시장으로부터 물놀이장 일가족 코로나 확진 발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최근 전남도내 확진자의 50% 이상은 타지역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확인돼 방역의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어제 광양에서 발생한 11명의 확진자 역시 타지역 확진자를 통해 집단 감염된 사례다.

광양시는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시설 이용자 92명 전원을 즉시 이동 중지명령하고, 관련 접촉자를 대상으로 즉시 진단검사 받도록 했다.

광양시의 발 빠른 선제 대응으로 92명중 광양 외 지역 거주자 43명(순천 30명, 여수 4명, 광주 7명, 마산 22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천65명을 신속히 검사했으며,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받았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특히 가족간 감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자가격리자를 철저한 관리하고, 역학조사 시 한 사람이라도 놓치게 되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광범위한 역학조사와 세밀한 방역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양시가 역학조사, 폐쇄조치, 문자발송 등 매뉴얼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잘 조치했다”며 “지역내 추가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선 이같이 방역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4차 유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산 요양병원에서 38명 집단감염 중 34명이 돌파감염되는 등 연일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두세 차례 확진자가 발생한 곳에서 확진자가 다시 나오거나, 접종완료자의 돌파감염 사례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시설인 목욕장,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등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1회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휴가철 밀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있다.

특히 도내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계곡입구 등에서 발열체크를 의무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 지역내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