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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8일 제주국제관악제 공연을 관람하는 한편 행사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2021 제주국제관악제 행사 현장을 찾아 개막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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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만섭 제주 행정부지사, 제주국제관악제 관계자 격려 |
이날 개막공연은 이동호 서귀포관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서귀포관악단, 제주·서귀포도립합창단 등 참여와 함께 김지민(피아노), 최나경(플루트), 박기영(가수), 임승구(트럼펫), 정선화(트롬본), 소프라노 한소영, 알토 김혜진, 테너 문순배, 바리톤 김대수 등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공연 관람에 앞서 이상철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과 이동호 지휘자 및 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제주국제관악제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주 섬에서 만들어지는 바람의 울림이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도민과 국민, 그리고 전 세계인들에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공연은 제주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돌문화공원, 칠성로, 사려니숲길, 서귀포천지연폭포 등 제주 곳곳에서 열리며, 도내 공연장 및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방송 촬영 및 유튜브 등을 통하여 코로나19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세계 관악인들에게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국제관악제는 우리나라 음악 교과서(7종)에 대표 음악 축제*로 소개되고 있으며, 국제관악콩쿠르 2위 이상 입상자에게는 병역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 영국 에든버러 국제음악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국내 제주국제관악제, 전주세계소리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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