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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규모 산불’ 터키 안탈리아시에 위로 서한 !!우호교류도시 대규모 산불 피해에 위로와 재난극복 기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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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9  0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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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우호교류도시인 터키 안탈리아시에서 지난 7월 28일부터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하여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허석 순천시장은 안탈리아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위기극복을 기원했다.

허 시장은 서한에서 “8일째 진화되지 않고 있는 안탈리아주의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6년째 교류를 이어온 도시의 시장으로서 큰 슬픔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29만 순천시민을 대표해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순천시 터키정원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규모 재난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훼손된 산림복구용 묘목 기부, 구호물품지원 등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면서 “국가적 재난사태로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위로서한을 발송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안탈리아시 한국정원

한편 터키는 지난달 28일 남부 안탈리아주부터 시작된 대규모 산불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최소 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28개 지역에서 3219가구, 1만6603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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