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여수시, 변이바이러스 확산세 속 강도높은 방역수칙준수 당부 !!타 지역 접촉, 동반모임, 확진자와 동일한 자리, 카드결제 감염 우려 ‘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9  02:3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가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한 연쇄감염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강도 높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8월 7일 현재 여수시의 누적 확진자수는 해외입국자 32명을 포함, 406명으로, 7~8월 들어 185명이 확진됐다. (8.7. 08:00기준)

   
   ▲  여수시청

특히 지난달 화성‧김해 확진자 지역 방문으로 촉발된 감염이 직장, 음식점, 주점, 요가원, 교육시설 등 지역 n차 감염으로 번지면서 86명이 확진되었으며, 이들 모두 델타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최근에는 타 지역 골프모임 후 같이 식사를 하는 등 동반모임에서 감염이 확산돼 가족, 지인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같은 날 스크린 골프장에서 또 한 차례 모임을 가져 이곳의 직원 1명이 확진되면서 스크린 골프장을 매개한 지역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델타변이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확산속도가 빨라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하기 전 가족, 지인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사례가 많아 시민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타 지역 사례에서 확인됐듯이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 없이 동일한 자리에만 앉아도 감염될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지에 많은 사람이 찾는 업소의 경우 카드결제 과정에서 감염이 이뤄질 수 있으므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방학을 맞아 고향을 찾은 대학생 등 젊은 층의 경우 활동량이 많아 확진될 경우, 지역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친구와의 만남 등 사적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