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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에듀테크 콘텐츠 구입.활용’ 지원“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학습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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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1  23: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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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취약계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콘텐츠 지원 사업’을 올 하반기에 추진한다.

에듀테크 콘텐츠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참여 희망 학생의 현재 상황과 능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국어, 영어, 수학 등)와 학습기기(태블릿 pc)를 제공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학교(32교, 300여명)에 콘텐츠 구입비 등 1억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 자체 재원을 활용해 원격수업 시 집중력 및 학습 흥미도 향상을 위해 교사의 멘토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개인별 콘텐츠 활용 실적(이력, 성과)을 피드백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취약계층 학생의 학력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 과정에서 취약계층 학생의 생활복지 뿐만 아니라 기초학습능력 증진의 학습복지 지원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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