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용빈 의원, 서구 일대 발견된 일제강점기 유적에 보존과 활용방안 촉구 !!“단죄문 건립 등 일제의 만행 알리고 역사 기억해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2  23:02: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12일 5·18역사공원으로 지정된 광주 옛 505보안부대에서 발견된 일제 지하 벙커를 방문했다. 이 의원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과 함께 일제강점기 시절 군 시설 유적지를 찾아 유적 보존·활용방안을 모색했다.

이번에 찾아낸 일제 지하 벙커는 옛 505 보안대 터인 서구 5.18 역사공원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건너편 등 각각 2곳에서 발견됐다. 이날, 시민모임은 5.18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 옛 505 보안대 부지 내부에서 방공호가 발견된 적은 있었지만, 부지 바깥에서 처음 발견된 점을 강조했다. 기존의 방공호와 달리, 다른 형태의 내부 구조를 갖고 있어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일제강점기 시절 군 시설 유적지 등을 탐방한 후, "기존 일제강점기 당시의 여러 유적의 사례와 같이 일제강점기시절의 만행을 알리면서 시대의 흔적을 보존할 수 있는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면서 “장소에 내재된 의미를 되살려 역사적 유적으로서 가치를 보존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여러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모임과의 간담회에서 이의원은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번에 발견된 일제 지하 벙커를 찾았는데, 광주정신의 뿌리는 일제강점기 독립의병운동과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정신에 있다”면서 “비록 가슴 아픈 역사라도 왜곡됨없이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보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의 이국언 상임대표, 남도역사연구원의 노성태원장 등이 함께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