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지역소식
장흥군 ‘탐진강 수산연구센터’ 환경부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3  02:3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흥군 탐진강수산연구센터가 환경부 지정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됐다.

장흥군은 국가하천인 탐진강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멸종위기종 등 각종 토종 생물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전 및 관리가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탐진강수산연구센터를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 추진했다.

   
   ▲  장흥군 ‘탐진강 수산연구센터’ 환경부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탐진강수산연구센터 전경)

장흥군은 그동안 국가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각종 공사로 인해 서식지 파괴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지속적인 관리로 유지되어 온 탐진강의 자연생태 환경을 되살리고, 탐진강 생태환경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확보하여 탐진강 자체를 생태환경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환경부지정 생물자원보전시설은 전국에 21개소가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대부분 국가 및 대학의 연구기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에서 장흥군 탐진강수산연구센터의 환경부 지정 생물자원보전시설 등록에 대한 의미가 남다르다.

   
   ▲  장흥군 ‘탐진강 수산연구센터’ 환경부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탐진강 전경)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종인 꺽저기는 장흥 탐진강에서만 볼 수 있는 종으로서, 과거 탐진강 외 낙동강, 거제도 등에서 발견되었지만, 현재는 수질 오염과 저수지 축조에 따른 서식처 소멸로 꺽저기가 절멸되어 현재는 장흥 탐진강에서만 볼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탐진강수산연구센터의 생물자원 보전시설 등록으로 탐진강의 멸종위기종과 생물자원의 체계적 연구를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내수면 어업 활성화와 주민의 소득사업으로 연계·발전시켜 지역 경제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장흥군 ‘탐진강 수산연구센터’ 환경부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어류 연구동 내부)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