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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나주시향우들과 나주시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3년 신년교례회를 갖고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 만들기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뜻 깊고도 성대한 한마당이 마련됐다.
2월 28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방화동 SC컨벤션 공항센터 김포공항국제선청사 4층 에서 열린 ‘2013년 재경 나주시향우회 신년교례회’에는 배기운 국회의원, 고성혁 나주시부시장, 김철수 시의회 경제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각계인사 등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 홍보 동영상 상영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내빈과 집행부 임원, 시 참석자 소개 등이 이뤄졌으며, 김선곤(재경나주시향우회 자문위원), 김옥희(재경나주시향우회 이사), 김용환(재경나주시향우회 부회장) 등 5명 향우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또한, 신재임(재경남평읍향우회 총무부회장), 이상례(재경세지면향우회 이사), 박동문(재경반남면향우회 자미장학회장) 등 11명 향우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재경나주시향우회 유영슬 회장(73, 영산포 출신)은 “재경나주시향우회 발전과 나주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물심양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배기운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주전남혁신도시를 축으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 시켜 새로운 시대를 나주가 열 것”을 강조하면서 “모두가 힘을 모아 나주의 찬란했던 과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혁 부시장도 축사에서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조성과 영산강 고부가 가치화, 맞춤형 기업 유치 친환경․유통체계 개선을 통한 미래농업 육성, 교육 경쟁력 향상과 생산적 복지에 역점을 두겠다”고 올 시정 목표를 밝힌데 이어 “어딜 가시더라도 고향을 먼저 생각해 주고, 고향 나주 발전을 위해 뛰어달라”고 향우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김철수 시의회 경제건설위원장도 “출향향우의 결집력이 나주인의 저력이라고 생각하며 전국 어디에서나 근면성실한 모습으로 나주인의 긍지를 세우고 있는 향우들이야말로 나주의 자랑”이라고 강조하면서 “열네명의 시의원이 모두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식후행사로 나주시립국악단 축하공연은 축연무, 광야의 숨결(기악연주), 나주들노래, 부채춤, 신사철가, 진도아리랑 등 다양한 공연을 향우들에게 선보여 나주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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