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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안경체인 봉사단(나주, 광주, 순천, 해남)은 2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안경지원을 위한 시력측정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원거리 학생들의 번거로움을 막기 위해 안경테를 미리 준비해 와 시력측정 후 직접 디자인을 고를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다.
다비치 안경체인은 수년 전부터 안경지원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었으며, 광주․ 전남 지역은 5개 체인점의 자발적 참여로 2011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저소득층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봉사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다비치 안경 나주점 대표(김영인)는 “이러한 행사를 매년 함께 하고 싶으며, 년말에도 한 번의 기회를 더 준비하고 싶다”고 밝히며, 환한 미소로 아이들을 대했다.
이날 시력측정에 함께한 나주시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불경기라고 하지만 지역에 나눔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사업장의 문의가 예년에 비해 많아지고 있어 어려운 가정을 직접 관리하는 실무 입장에서는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 같다”며, 이번 다비치 안경체인점의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원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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