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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걸음,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함께해요 !!‘일회용품 없는 테이블’·‘2050 탄소중립 지구지킴이들 포토존’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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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7  0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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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NO플라스틱 순천만국가정원’인증샷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인증샷 챌린지는 8월 13일부터 시작했다. 참여 방법은 개인 SNS에 ‘일회용품 없는 테이블’ 또는 순천만국제습지센터 내 ‘탄소중립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순천명소 그림 금장 책갈피’ 또는 ‘종이팩생수’를 증정한다.

   
   ▲  no플라스틱 챌린지 포스터

‘일회용품 없는 테이블’은 순천만국가정원 내 방문객이 자주 이용하는 3곳(국제습지센터 옆, 태국정원 옆, 네덜란드 정원)을 선정하여 설치했다. 테이블에는 ‘플라스틱NO! 텀블러 YES!, 2050 탄소중립 실현, 우리는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는 문구의 안내판을 설치하여 일회용품 줄이기를 통한 2050탄소중립 실현 동참 의미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포토존’은 순천만국제습지센터 내 최병수 작가의 ‘지구지킴이들’ 작품을 전시했다. 기후위기로 사라져가는 동물들인 펭귄과 북극곰 등이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을 통해, 역으로 동물이 살 수 없어 사라져가는 세상에서 인간도 편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2050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여 사람과 동물 모두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no플라스틱 챌린지(일회용품없는 테이블)

순천시 관계자는 “지구 환경을 보전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작은 실천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순천만국가정원에서부터 일회용품을 줄이는 행동에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no플라스틱 챌린지(지구지킴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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