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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갑질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직장 내 갑질문화 뿌리뽑기에 나섰다.
공단은 7월 8일부터 16일까지 조직 내 갑질 인식도 및 직·간접적 경험, 공단 갑질 근절 정책의 효율성 등을 파악하고 직장 내 갑질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온라인 익명 갑질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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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갑질실태 설문조사 결과 설명회 |
특히 전년 대비 참여율이 16.7%가 증가한 전 임직원의 92.6%가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 이는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외부 전문조사기관를 통해 익명성을 보장해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설문자를 보호하기 위해 힘쓴 결과다.
공단은 설문조사가 끝난 뒤 지난 8월 12일에는 간부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가져 근본적인 갑질행위 방지의 중요성과 관행적인 갑질 행위에 대해 인식을 개선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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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환경공단 전경 |
향후 공단은 일회적인 설문조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갑질행위자에 대한 엄정처벌과 인사고과 반영, 전 직원의 갑질 예방 의무교육 실시 등 갑질 근절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직원들의 인식도 그에 맞추어 변화해야한다”면서 “공단 내 갑질 문화 근절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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