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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시즌2 조속 이행” 나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촉구 !!강인규 나주시장, 11기 지자체 ‘전국혁신도시 협의회’ 공동건의문 서명 동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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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0  03: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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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8일 ‘혁신도시 시즌2’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촉구하는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의 공동건의문 비대면 서명식에 참여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조성된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거점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이른 바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  강인규 나주시장, 공동건의문 서명 참여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수도권은 더욱 비대해지는 반면 지방은 점차 소멸되고 지역 간 경쟁과 갈등은 심화되는 현실”이라며 “수도권 소재 120여개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2차 이전 추진은 혁신도시의 진정한 완성과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대면 서명식에는 전남 나주시를 비롯해 제 14기 회장도시인 충북 진천군, 전북 완주군, 제주 서귀포시, 강원 원주시, 전북 전주시, 경북 김천시, 경남 진주시, 충북 음성군, 울산 중구, 대구 동구 등 혁신도시가 들어선 전국 11개 시·군·구 단체장들이 모두 참여해 혁신도시 시즌2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전국 9개 혁신도시, 11개 회원도시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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