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지역소식
나주시, “고온다습 환경 지속”...‘벼 이삭병’주의 당부 !!8월 중순 벼 이삭 패는 시기, ‘세균벼알마름병’ 등 이삭병 발생 쉬워 사전 예찰, 적기 방제 필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3  02:15: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시가 벼 이삭 패는 시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삭병’ 예방을 위한 수시 예찰, 방제를 당부했다.

20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벼 이삭이 패는 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막바지까지 낮밤으로 고온이 유지되고 있다.

   
 

더욱이 높은 습도와 잦은 비로 이삭병 발생, 전파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벼 이삭병 종류는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이삭도열병’ 등으로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공통점이 있다.

세균벼알마름병은 발생 초기 벼 알 아랫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다 생장이 멈춰지고 결국 벼 알 전체가 갈색으로 변해 이삭은 쭉정이가 된다.

이상고온, 강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만 저항성 품종이 없어 예찰, 방제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이삭누룩병은 이삭이 패고 여물 때까지 25~35도(℃) 기온 유지와 일조량 부족, 잦은 강우에 의해 발생한다.

발생 초기에는 벼 알 표면에 황녹색이 나타나 육안으로도 구분할 수 있다. 시간이 경과하면 벼 껍질이 약간 열리고 황녹색 돌출물(곰팡이)이 보이게 되며 점차 검은색으로 변한다.

   
 

벼 알로 침입해 감염시키기 때문에 발병되지 않은 포장의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병된 논에서는 피해 받은 이삭은 뽑아 버리고 발병된 포장의 볍씨는 가급적 종자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삭도열병은 이삭이 패고 여물동안 온도가 낮고 비가 자주 오는 다습한 환경이 지속됐을 때 발생한다. 급속한 이상저온현상에 주의해야하며 질소질 비료를 많이 줄 경우 발생이 심해진다.

병에 감염되면 이삭목과 이삭가지 등이 마르고 갈색으로 변하고 쭉정이가 된다. 주로 상위엽에 형성된 잎도열병 병반이 주요 전염원으로 잎도열병이 발생했던 재배지에서는 더욱 방제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이삭병이 발생할 경우 생산량과 품질 저하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며 “이상고온과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삭병 예방, 확산 차단을 위해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