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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권리당원과 당원 등 40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진 후보가 호남을 찾아 활발한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다.
호남은 이번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요충지로 여겨지고 있다. 이 후보 입장에서는 전남이 고향이고, 전북에서 학교를 다녔고,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연고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우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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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 후보와 서민창업경영지원단 김석수 정책실장 업무협약서 교환 |
이진 후보는 23일 광주에 마련한 ‘변화의 시작’ 선거 캠프에서 공약발표회를 통해“지금까지의 여의도 정치와는 결이 다른 정책을 펼쳐 보이겠다.”며 말뿐인 지역경제 살리기가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과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민생당의 당직자와 혁신과 미래연구원에 지역인재 50% 채용, 볼펜 하나부터 당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품은 지역에서 구입하고 지역 업체와 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약실천의 의지를 담아 서민창업경영지원단 김석수 정책실장과 물품구매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1인 2표제로 진행되고 만약 한명의 후보만 선택하면 무효표가 되기 때문에 7명의 후보들이 서로의 약점을 채워줄 후보를 찾아 짝짓기에 나선 상황이다. 현재까지의 전반적인 분석은 이진 후보가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 후보가 누구와 손을 잡느냐에 따라 선거결과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진다.
민생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당원투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앙선관위의 K보팅과 ARS로 진행되며 8월 28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당선자가 결정된다.
[지역민께 드리는 약속]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민생당 당대표 후보 이진입니다.
코로나19로 얼마나 힘드십니까.
특히나 자영업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고통은 감히 헤아리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저는 당대표 선거를 위해 지역의 여러 곳을 방문했습니다.
모두가 절망과 한숨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희망을 주는 정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부끄러움과 자괴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의도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실망감이 큽니다.
이제는 중앙에 집중되어 있는 정치도 변해야 합니다.
말로만 지역의 균형발전을 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당장 민생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민생당과 혁신과 미래연구원 임직원의 50%를 지역 인재로 선발하겠습니다.
중앙당의 볼펜 하나, 종이 한 장까지도 지역에서 구입하고 지역 업체와 계약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지역에 도움을 주는 정당, 지역에서 돈을 쓰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하게 지역의 물품을 구입하겠다는 약속의 자리가 아니라 지역을 위한 정책과 예산집행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입니다.
민생당의 새로운 변화를 응원해 주십시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23일
민생당 당대표 후보 이진 올림
[ 이 진 당대표 후보 소개 ]
환경부 산하 한국자원재생공사 공채로 입사 후 노동조합을 결성하였고, 전국 공공기관노조를 하나로 규합, 초대 사무처장으로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연맹을 이끌었다.
<Work people> 발행인 등을 역임하며 언론을 통한 사회 변화를 추구하던 중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노동 분야 전문가로 정치권에 영입되었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중앙당 주요 업무를 맡았다. 국립 군산대 법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외유내강의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추진력과 뛰어난 갈등조정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 이진 당대표 후보 주요 경력 ]
- 민생당 전국 직능위원장
-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사회분과위원장
- 워크피플(work people) 발행인
- 평화통일국민운동본부 부총재
- 노동환경시민연대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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