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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년 부모-자녀 소통 교육’ 실시‘지구야 미안해~우리가 변할게!!’ 체험형 프로그램 통한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 교육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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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4  0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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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21일 2회에 걸쳐 초등학교(4~6학년) 및 중학교(1~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년 부모-자녀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부모-자녀 소통 교육‘은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가족 소통 프로그램이다.

   
  ▲ 광주시교육청, ‘2021년 부모-자녀 소통 교육’

이번 부모-자녀 소통 교육은 ‘지구야 미안해~ 우리가 변할게!!’를 주제로 실시됐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가정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의 경우 채식 요리체험에 참여했다.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채식 요리에 대한 레시피를 제공했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며 가정에서도 채식을 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학생의 경우 가족 화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가정 내 공기정화 및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기관과 연계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지역경제에도 작은 도움을 줬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기후 위기에 대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는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됐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코로나19와 무더운 시기 자녀들의 방학으로 많이 힘드실 학부모님들에게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자녀들과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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