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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봉사단(회장 구현옥)은 5일 만연산 오감길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과 2013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초목의 싹이 돋아나고 동면하던 개구리가 땅속에서 나온다’는 경칩에 회원 20여명은 만연산 오감길을 찾아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서 폐비닐, 빈병, 폐플라스틱 용기 등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화순들국화봉사단’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밝은 연두색 조끼를 걸쳐 입고 오감길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2013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현옥 회장은 봉사가 끝난 뒤 “들국화봉사단 모두는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군민에게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자”며 “오는 5월 2013 화순힐링푸드축제에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봉사활동에 참가하자”고 말했다.
자원봉사업무를 추진하는 군 관계자는 “앞으로 있을 힐링푸드축제에 봉사단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오감길을 찾은 등산객들의 마음속에 들국화회의 따뜻한 봉사정신이 잔잔하게 퍼져나갔을 것이며 아마도 여러분들이 있기에 화순이 더욱더 행복하고 살기좋은 고장이 된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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