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권오봉 여수시장, 여수~남해 해저터널 예타 통과 ‘환영’2029년 개통 목표, 6천824억 원 전액 국비 투자 “섬박람회 성공개최와 해저터널 완공으로 빛나는 남해안 시대 열어갈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5  04:42: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와 남해군의 오랜 염원이었던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4차례의 고배 끝에 24일 오후 드디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4일 “여수시민과 남해군민이 힘을 모아 20여 년 동안 넘지 못한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힘을 모아주신 김회재, 주철현, 하영제 국회의원님과 장충남 남해군수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24일 오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2029년까지 국비 6천824억 원을 들여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을 잇는 총 7.3㎞ 구간(해저터널 4.2㎞, 육상부 터널 1.73㎞, 진입도로 1.37㎞)이 건설된다.

권 시장은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서해안에서 남해안으로 이어지는 ‘L’자형 국도77호선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동서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남해안 관광산업에 혁신을 불러올 것이며, 영호남의 물류 및 산업기반을 연결하는 고리이자, 공동 생활권의 확대로 남해안 전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권 시장은 “남해안권 전체의 축제이자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고,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완공으로 빛나는 남해안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오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만큼 정부의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조기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은 1998년 남해와 여수를 잇는 다리를 놓자는 움직임에서 시작됐으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번번이 예비타당성 조사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번 예타 통과로 2029년까지 국비 6천824억 원을 들여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을 잇는 총 7.3㎞ 구간(해저터널 4.2㎞, 육상부 터널 1.73㎞, 진입도로 1.37㎞)이 건설된다.

완공되면 80㎞ 거리의 남해∼여수 구간이 10㎞로 단축돼 여수시와 남해군의 30분대 공동 생활권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