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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송국지역소식
영암군,“찾아가는 백신접종 운영”접종 사각지대 없앤다 !!1회 접종으로 완료 가능한 얀센 백신으로 내외국인 근로자에 접종, 신분노출 꺼리는 미등록 외국인 등에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 접종대상자 300인 이상 사업장은 군이 해당 사업장 방문하여 접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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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6  0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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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접종률이 저조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준이 충족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방문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신속한 접종을 위해 1회 접종으로 완료 가능한 얀센 백신 3,200명분을 확보하여 사업장에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예약 등의 절차를 거쳐 세분화한 방문접종 계획을 마련하였다.

   
 

먼저, 접종대상자 300명 이상 신청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군이 해당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접종을 시행하는데 8월 26일과 27일은 현대삼호중공업 내에서 진행하고, 영암 서부권에 위치한 접종대상자 300명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접종 장비를 구축하기에 적절한 임시예방접종 장소를 대불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복지센터(휴스테이 B)에 선정하여 9월 2일부터 운영한다.

또한, 동부권에 위치한 접종대상자 300명 미만 사업장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군 예방접종센터(실내체육관)에서 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접종은 삼호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시간·거리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특히,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신분노출 등의 두려움을 불식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접종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사업장 내 코로나19 감염률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방문접종은 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코로나 확산 차단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백신 접종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많은 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25일 현재까지 인구대비 기준 28,748명이 접종하여 53.5%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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