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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특별보증상품 지원 !!군–전남신용보증재단-해남우리신협과 금융지원 협약체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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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7  0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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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지난 26일 전남신용보증재단, 해남우리신협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에 전용 특별보증상품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특별보증이란 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과 협약 등을 통해 심사기준완화·보증료 우대·보증비율 우대 등을 반영해 운영하는 정책자금을 말한다.

   
   ▲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해남군이 3,500만원을 출연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0배인 3억5,000만원 한도의 보증서를 발급,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은 해남우리신협에서 담보 없이 보증심사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증료(1%)와 대출 이자(2.9%)도 해남군이 지원할 계획으로, 기업은 이자 부담없이 대출금을 받아 2년간 기업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해남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신규 사업인‘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 사회적경제기업에 특별 보증상품을 지원하는 금융분야와 각종 컨설팅, 홍보 및 고정 판로 구축을 지원하는 판로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군의회에 출연금에 대한 사전 동의를 얻어 금융지원을 위한 행정적 사전절차를 마쳤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윤영선해남우리신협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대표들도 함께해 따뜻한 동행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에 금융상품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전용보증상품 지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따뜻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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