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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총연합회, 중소자영업연합,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개인택시사업연합회 등 1200여개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직능단체연합(이하 직능단체연합)이 29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의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직능단체연합(총재 문상주)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연 ‘이낙연 후보 정책연대 선언식’에서 “작금에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우리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모두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도지사, 국무총리, 국회의원, 민주당 당 대표를 역임하면서 안정과 품격, 그리고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신 이낙연 후보와 함께 정책을 연대할 것을 다짐한다”며 두가지 내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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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0여개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직능단체연합(이하 직능단체연합)이 29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의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
첫째는 이낙연 후보가 정책 제안한 ‘위드 코로나의 선제적 방향 전환’을 적극 지지하며, 이에 따라 국회와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계 보호 및 치유와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신복지 정책을 지지하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고 3만 달러 시대의 국격과 세계 5위(G5) 국가를 이루는 데 함께 한다는 것이다.
직능단체연합의 정책연대 선언은 지난 23일 이낙연 후보가 선제적으로 밝힌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체제전환 제안’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또 “희망회복자금 지원에 누락된 자영업자를 위한 추가적인 지원과 대출지원 마련을 통한 상생 및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비대면시대에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스스로가 자립?자생?상생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비를 지원받아 교육받을 수 있는 ‘상생협력연대기금법’의 조기 입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직능단체연합은 “이낙연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로서, 신복지를 통해 함께 잘 사는 일류국가, 국격 있는 대한민국을 이룰 것을 믿는다”며 “우리 중소상공인?자영업 직능단체 경제인들은 코로나 조기 종식과 치유, 회복을 위해 이낙연 후보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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