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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결핵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결핵 감염에 취약한 만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3일간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결핵 발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어르신들 3개면 4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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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노인결핵 무료 이동검진 실시 |
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이동검진 차량과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기기를 갖추고 방문 검진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이때 의심 소견자의 경우, 당일 객담 채취까지 실시하는 등 신속한 진단으로 어르신들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결핵균을 치료할 계획이다.
또한, 검진 시 결핵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생활 속 안전관리와 결핵의 감염경로 및 증상, 진단 및 치료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에도 노력하였다.
군 관계자는 “결핵은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법정2급 감염병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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