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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2022년 정부 예산안“영암·무안·신안 주요 현안사업 국비 대거 반영”국회에서 추가 확보에 최선 다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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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1  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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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무안공항 경유 고속철도 2단계 건설예산 2,617억, 흑산공항 81억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연장 176억, 무안항공특화산단(MRO)진입도로 20억 * LNG 단열시스템, 미래자동차 R&D 등 영암대불산단과 조선업 활성화 예산 약 180억

2022년 정부예산안이 8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발표됐다. 영암·무안·신안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 서삼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상반기부터 기재부 및 정부 부처와 예산 수립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신규 사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예산확보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세심하게 살펴보고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추가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반영예산들을 살펴보면 우선 SOC 사업으로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송정~목포) 건설공사비(2,617억)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176억) ▲통합관사 신축(10억) 예산등이 확보되어 2025년 고속철도 완공에 탄력이 붙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KTX가 진입하는 지방 공항이 되는 등 무안국제공항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 기대된다.

고용·산업위기지역인 영암과 대불산단,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대거 반영되었다. 구체적으로 ▲친환경 자동차 튜닝 플랫폼 개발(총사업비 162억, 2022년 20억) ▲미래형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사업(총사업비 161.5억, 2022년 15.5억) ▲LNG 극저온 단열시스템 국산화 실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60억, 2022년 70.5억) ▲조선해양 특화기술 공유플랫폼 사업(28억)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14.7억) 등이다.

신안은 흑산공항 예산 81억이 반영되었으며, 22억이 배정된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가 2022년 10월부터 정상 업무가 시작되면 천일염의 품질 및 활용 증진 등 관련 연구가 탄력을 받아 천일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신안 추포도 갯벌 생태계 복원 사업(14억)은 유네스코의 신안 갯벌 등록과 함께 신안 관광 사업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타를 통과한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사업(3,433억) ▲신석~단고 국도 개선 사업(579억), 국토부 자체선정된 ▲무안 마산~송석(439억) ▲영암 금정~유치(391억) 등이 9월 국토부의 기본계획으로 고시되면 국회에서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예산들이다.

그 밖에도 영산강3·4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에 553억이 반영되었으며 특히 주목할 만한 예산들로는 ▲외국인근로자기숙사지원 42억, 신안군이 전국최초로 자체시행하여 국비사업으로 확산된 ▲허가어선구입임대사업(총사업비150억, 2022년 15억) 등이다. 아울러 ▲여성농업인특수건강검진지원을 위한 예산(20억) ▲여성어업인특화건강검진시범사업예산(3.7억)이 반영되어 여성 농어업인을 위한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서삼석 의원은 “영암·무안·신안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철저히 예산을 살펴보겠다.”며, “더불어, 주민 삶의 질 개선 예산 확보뿐 아니라, 국가 식량 안보 차원의 농업예산 확보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위 예산들은 농식품부, 해수부, 전라남도 예산설명자료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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