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지역소식
나주시, 초강력레이저센터 구축 청신호 … 과기부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한국에너지공대 연계한 1조원대 국가대형시설, 혁신도시 50만㎢ 규모 조성 호남권 연구 인프라 개선, 국가첨단과학기술 허브 역할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1  03:5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더불어 전남의 블루이코노미,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을 견인할 국가대형연구시설로 주목받는 ‘초강력 레이저센터’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31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강력 레이저센터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 예산 5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  나주시청

전남도와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대 등은 지난 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실패 이후 새로운 대안으로 초강력레이저센터를 에너지공대 설립기본계획에 포함된 국가대형연구시설로 점찍었다.

초강력 레이저센터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10년 간 9천억원을 투입,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인근 50만㎢규모로 건립하는 것이 목표다.

‘200페타와트(PW)초고출력’, ‘40킬로줄(kj)고에너지’ 기반 레이저시설을 결합한 다목적·집약형 복합연구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지난 2월 전남도, 나주시, 한전이 공동 출연한 ‘초강력 레이저센터 구축 타당성 분석 용역’이 8월 완료되면서 전남도와 나주시는 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과기부 등 관계부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초강력 레이저센터는 물리·화학·바이오 등 기초과학연구에서부터 응용분야 활용, 안보기술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로 쟁점이 된 반도체, 첨단 신소재 기술 국산화와 고부가가치 의료장비 육성, 재료가공 등 국가첨단과학기술 역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형연구시설 불모지인 호남권 연구 인프라 개선은 물론 내년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대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전 등 대학, 국책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레이저를 이용한 차세대 에너지 연구 기능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국방, 경제, 의료 등 활용성이 무궁무진한 레이저 기술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독일, 중국 등 선진국의 투자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한국에너지공대와 함께 에너지수도 나주의 비전 실현을 앞당길 랜드마크인 초강력레이저센터가 이번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국가정책으로 최종 반영, 추진될 수 있도록 전남도, 한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