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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2021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제주도는 31일 오후 1시 30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정부의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2021년 실적 제2차 합동평가 토론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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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21조에 의거,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주요시책 추진 상황을 평가·환류하는 제도로써 매해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해 평가에서는 행정시를 포함한 전 부서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한 결과 90.8% 달성률과 전국 2위라는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합동평가는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국정시책과 맞물려 도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사항으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 총괄부서는 성취동기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한 부서와 직원에 대해서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특히 “전 국민이 주시하는 평가인 만큼 제주 공무원이 1등이라는 자부심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최대한 활용해달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정에 대한 도민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합동평가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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