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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효과 만점 !!식품·공중위생업소 경제적 부담 경감,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신속 파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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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1  2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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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사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행 1개월이 지난 가운데 시가 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업소와 이용 시민 모두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  목포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효과 만점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통신비 부담을 느끼는 음식점, 카페, 유흥시설, 이·미용, 숙박업소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7,316개소에 통신비 전액을 지원하는 한편 업소별 고유번호를 지정하고, 안심콜 번호가 기재된 스티커를 제작해 시설 규모에 따라 5∼20장을 제공했다.

업주들은 매출 감소로 인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안심콜 사용을 주저했으나 시의 전액 지원으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고, 출입명부 허위 작성의 우려도 덜어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민들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와 수기 작성에 대한 불편함이 없고, 특별한 절차없이 전화 한 통이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도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사용업소가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있다.

시는 아직 안심콜을 사용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 안심콜의 장점과 사용법 등을 홍보해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신규업소에는 영업신고증 교부시 안심콜 고유번호와 스티커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앞으로 다른 업종 시설로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안심콜 통화비는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안심콜이 더욱 많이 이용되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방역활동이 가능하다. 업소에 출입하는 이용객들은 적극적으로 안심콜을 사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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