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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건강검진 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담양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3월 정례조회 시간을 이용해 장원식 공중보건의사(연세대의과대 졸업, 비뇨기과 전문의)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건강위험 또는 질병의심요인 조기발견을 통한 조기치료가 가능한 건강검진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검진 항목 및 결과 수치에 따른 질병위험요인, 건강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영양·운동·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사항, 건강검진 홍보 등의 내용을 다뤘다.
담양군 보건소(소장 김미라)는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한 경우 검진 결과에 따라 위험요인이나 질병을 의심할 수 있는 요인 등이 발견될 경우 상담 또는 전문의료기관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을 통해 검진 목적인 심뇌혈관 질환과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질환예방을 도모해 의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연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검진 후 사후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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