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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재난재해 조기 복구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업무 협약 체결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전국 환경기초시설 최초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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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1  2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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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지난 1일 환경기초시설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하는 조기 복구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를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태풍, 지진 등 재난재해 발생시 하수처리장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경우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 재해 조기복구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식

공단은 재난재해 조기 복구 프로그램 개발이 재난 발생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시 및 대응시스템 개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하고 개발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은 광주 서구 치평동에 소재한 제1하수처리장에서 진행됐으며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최낙천 박사를 비롯한 실무연구진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공동연구는 공단이 향후 3년간 하수처리 단위 공정별 운영자료, 환경기초시설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하면 이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단에 직접 테스트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환경기초시설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면서 “첨단기술을 접목해 재난에도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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