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대전·충청방송국뉴스현장
보령해경, 9월 수상레저 성수기 도래에 표류 레저보트 등 해양사고 잇따라 발생 !!표류사고는 충돌 등 2차사고로 이어질 위험성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 필요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5  21:1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수상레저 활동의 성수기인 9월이 시작되면서 어제오늘 보령해경 관내에서 낚시어선 추진기 고장사고와 레저보트 표류사고 3건이 잇따라 발생해 승객 22명을 구조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오늘(3일) 아침 7시경 낚시어선 A호(7톤급, 승선원 17명)가 낚시영업중 기관실 추진기손상으로 자력항해가 불가능하며 기관실로 해수가 유입되고있다고 보령어선안전조업국을 경유해 보령해경에 신고접수 되었다.

   
  ▲ 추진기 손상 낚시어선 구조

이에 보령해경 종합상황실은 대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보령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 당시 침수된 A호 승객들은 인근에 있던 민간구조선 B호로 신속하게 이동하여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구조대는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중인 A호를 저수심지역으로 이동하여 안전상태를 확보한 뒤 기관실로 유입된 해수를 배출하는 작업을 펼쳤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A호 기관실 냉각수 파이프가 손상되어 기관실로해수가 유입되었던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배수작업을 마치고 10시경 민간구조선을 이용해 안전하게 입항조치하였다.

아침 8시경에는 충남 서천군 마량항 인근에서 레저활동중이던 고무보트(4.5마력, 승선원 1명)가 엔진고장으로 표류되었다며 보령해경에 구조를 요청하였다.

   
  ▲ 표류레저보트 구조중인 보령해경

보령해경 홍원파출소 경찰관은 연안구조정을 이용 신고 접수 20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레저보트 승선원 1명을 구조하였으며 엔진고장으로 자력항해가 불가한 모터보트는 예인하여 충남 서천군 비인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조치 하였다.

또한 어제(2일, 목요일) 아침 9시경 충남 홍성군 죽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중이던 고무모트(4.9마력, 승선원 1명)가 연료고갈로 표류되어 보령해경에 구조되었으며,

오후 1시경에는 원산도 인근해상에서 레저활동중이던 콤비보트(30마력, 승선원 3명)가 엔진고장으로 표류중 대천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 표류레저보트 예인중인 보령해경.

보령해경 관계자는“가을철 레저보트를 이용한 수상레저객들이 증가하며 안전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라며,

“표류 사고는 다른 선박 또는 해양시설물과 충돌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출항 전 장비점검과 안전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