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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관내 문화‧체육시설을 지역 초‧중‧고 학생에게 개방, 체력증진과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7일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정), 수완초등학교(교장 양영희),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선호)과 관내 학생들의 문화‧체육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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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가 7일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 수완초등학교, 광산구 시설관리공단과 지역 학생들의 문화‧체육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선호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박주정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영희 수완초등학교 교장. |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학생의 실외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협약에 참여한 수완초의 경우 과밀학급 문제로 운동장에 임시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뛰놀 수 있는 야외공간이 없는 실정이다.
협약에 따라 광산구는 앞으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문화‧체육시설을 지역학교 학생의 각종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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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가 7일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 수완초등학교, 광산구 시설관리공단과 지역 학생들의 문화‧체육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개방되는 시설은 △빛고을국민체육센터(건강강좌실,VR‧AR 체험실) △첨단다목적체육센터(체육관) △광산농악전수교육관(농악 프로그램) △수완문화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 등 4개 시설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등은 학생들이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학생들의 문화‧체육활동 보장은 우리 모두에게 부여된 과제다”며 “지역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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