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전국 최초 목포문학박람회, 한 달 앞으로 !!목포시, D-30일 앞두고 개최 준비에 막바지, 문향 목포 알리기,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처 제공 등에 중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8  02:1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21 목포문학박람회’가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평화광장, 원도심 일원 등에서 개최되는 문학박람회가 개막 3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시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추진 방향, 프로그램 등 박람회 전반을 소개했다.

   
   ▲  전국 최초 목포문학박람회 한 달 앞으로 (김종식 목포시장 인사말)

시는 5가지를 문학박람회의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전시, 체험, 강연, 경연 등 10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5가지는 ▲문향(文鄕) 목포 전국에 알리기 ▲문학의 범위 확장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처 제공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운영 ▲목포의 문화유산과 문학의 만남 등이다.

시는 문향(文鄕)으로서의 면모를 알리기 위해 목포에서 태어나거나 활동했던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유명 문학인들을 집중 조명하는 ‘4인4색 문학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문학산업의 다양성을 선보이는 출판관, 미디어셀러관(웹툰&드라마&영화관), 글자콘텐츠관, 독립서점관, 헌책방관, 남도문학관 등을 운영한다.

문학을 통한 휴식의 장도 제공한다. 문학 웰니스테파리존이 그것으로 주행사장인 목포문학관 인근에 위치한 갓바위 입암산 생태공원에서 문학 트래킹 등 문학을 매개로 치유하고 힐링하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  강효석 부시장 브리핑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편성에도 중점을 둬 유명 작가와의 만남, 문학콘서트, 문학 아트마켓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근대문학길투어, 목포문학과 일주일 살기 등 문학여행 상품을 출시해 관광과의 접목을 꾀했다.

유명 문학인들의 생활거점이었던 근대역사문화공간, 목원동 등 원도심에서는 작가 토크, 연극 공연 등을 비롯해 작가들의 생가와 작품 배경지를 둘러보는 골목길 문학관을 운영해 목포의 문화유산과 문학의 만남을 시도한다.

시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람회를 개최하기 때문에 방역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독,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 뿐만 아니라 동선 등을 치밀하게 관리하고 사전 예약제 현장 인원 제한, 온라인 관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문학박람회의 대중화와 전국화를 위해 문학인, 문학단체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단체와 힘을 결집시켜가고 있다.

   
   ▲  프리젠테이션

이를 위해 소설가 한승원씨와 시인 황지우씨를 공동 자문위원장으로 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목포 출신 문학평론가인 황정산씨를 위원장으로 하는 집행위원회와 11개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표 출판사인 ㈜문학과지성사와 목포문학상 장편소설 당선작(상금 1억원) 출판 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남도교육청·목포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문학 교의 장으로 제공하는데 뜻을 모았다.

김종식 시장은 “문학박람회가 목포문학의 고유성과 우수성,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문학의 대중화를 촉발시키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