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 대표축제 ‘화순 국화향연’ 전면 취소...코로나 여파 !!축제추진위 "국민 안전이 최우선, 내년 기약"...남산공원 관람은 진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8  02:38: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대표축제로 해마다 관광객 수십만 명이 다녀간 ‘화순 국화향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룡) 회의 결과,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2021 화순 국화향연’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  화순국화향연(2019)

축제추진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4차 대유행 확산, 전파력이 강력한 델타 변이바이러스 급증,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3단계 4주 연장 등 코로나19 확산 양상을 고려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려고 그간 많은 준비를 했으나,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임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올해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남산공원을 수놓을 국화꽃 관람은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처럼 사전예약제, 시간당 관람 인원 제한, 한 방향 관람 동선 등 철저한 방역 관리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  화순국화향연(2020)

화순 국화향연은 2019년 관람객 60만을 돌파하며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은 축제다.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화향연 취소는 군민에게도 아쉬운 대목이 많다.

화순군 관계자는 “비록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남산공원 국화를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이 안심하고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 계획을 세우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국화를 통해 잠시나마 코로나19를 잊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코로나 이후 바뀐 문화 향유 트렌드 등을 반영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모든 세대가 소통하는 축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한 차례 연기한 ‘고인돌문화축제’, ‘운주문화축제’와 10월 중 개최 예정이던 ‘적벽문화축제’도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