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군산해경, 김대중 경사 적극행정 전국 최우수 사례 선정 !!자체개발한 ‘워터제트 수밀키트’로 함정 수리비 20억원의 예산 절감,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1계급 특진의 영예 안아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8  22:5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해양경찰청에서 실시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1001함에서 근무하는 김대중 경사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 됐다고 8일 밝혔다.

김 경사는 국내․외 최초 ‘워터제트 수밀키트’를 개발해 대형함정 워터제트 추진기 23기 수리에 소요되는 국가 예산 약 20억원 이상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 군산해경 김대중 경사가 개발한 수밀키트

해경은 프로펠러 경비함정 뿐만 아니라 워터제트 경비함정도 소형~대형함까지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각 종 사건․사고에 있어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고성능 선박 추진기인 워터제트는 수중 프로펠러 대신 해수유입관을 통해 물을 흡입한 후 분사하여 강한 반발력을 이용해 배를 추진 시키는 구조로 흔히 제트스키나 제트보트에서 볼 수 있다.

워터제트 추진기는 고속 운항 및 회전성에 우수하지만 추진기 부식․파공 등 고장 발생시 조선소 상가대(上架臺, 배를 올려놓는 대)또는 수중작업으로 고비용․위험이 따르는 수리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김 경사가 개발한‘워터제트 수밀키트’는 이러한 작업 없이 해수유입관에 수밀키트를 설치하면 간단히 수리할 수 있어 경비임무 공백 최소화와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해경은 지난 8월 월간회의를 통해 현장장비관리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전국에 확대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김 경사는“앞으로도 경비함정이나 파출소 등 현장 부서에서 장비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면 적극 해결 하겠다”며“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선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부 혁신에 발 맞춰 국민의 해양안전 등을 위해 뚜렷한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표창 등 인사 우대혜택을 부여하고 있는데, 군산해경의 김대중 경사는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