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계전지훈련 유치로 경제효과 창출 커
광주시가 지난 겨울 동계전지훈련 유치로 6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올렸습니다.
광주시체육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3개월 간 광주시를 찾은 동계전지훈련팀은 14개 종목 71개 팀으로 연인원 6천 5백 7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6억 6천여만 원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30개팀 4천 595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30%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광주시는 향후에도 유관기관의 스포츠마케팅 t/f팀을 활성화하고, 방문팀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타시도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2.‘내 집 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 전개
광주시가 2015하계U대회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JCI아·태대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내 집 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합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은 지난해 3월부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변 생활공간을 청소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매월 5일과 15일, 25일 3회에 걸쳐 실시됩니다.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가정과 상가 등의 동참 유도와 캠페인전개, 주1~2회 시범지역을 선정해 청소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한편,‘내집 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연말에는 활동상황을 종합평가해 우수 새마을 단체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3. 광주시내 교통량 소폭 증가·차량속도는 늘어
광주시내 주요교차로와 시외유출입지점의 교통량이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그동안 추진한 도로개설과 교통운영체계 개선 등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속도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해 9~10월 시내 주요교차로 61개소와 시외 유출입지점 16개소의 교통량 등 5개 분야의 변동추이를 조사한 결과, 주요 교차로의 1일 교통량은 전년에 비해 평균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광주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평균 주행속도는 전년 대비 1.36% 증가한 시간당 44.09km, 평균 여행속도 역시 전년보다 1.22% 증가한 32.58km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신설도로 개설 등으로 외곽에서 도심지로의 접근성이 높아졌고, 교통량이 분산됐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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