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신안군 “흑산 홍어잡이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성과 이뤄 !!흑산 홍어잡이어업 계승, 보전 탄력받는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0  02:2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흑산 홍어잡이 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 국내 11호, 전남 6호로 지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흑산 홍어잡이어업은 지난 2019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신청 하였으나, 어선척수 및 총허용어획량(T.A.C)의 물량부족으로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해 최종심사에서 탈락했었다.

   
 

신안군은 그동안 흑산홍어잡이 어선척수 증가 및 T.A.C물량 추가 확보 등 끈질긴노력 끝에 지난 7월 서류평가를 시작으로,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 흑산도에서 2차 현장평가 실시결과, 최종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는 큰성과를 이루었다.

흑산 홍어잡이어업은 홍어잡이 방식 중 ‘주낙’방식으로 흑산도 일대 연근해 어장에서 행해지는 전통어법으로 1980년대부터 한 개의 고리(약 90미터)에 바늘 450개를 연결하고 미끼를 끼우지 않는 ‘걸낙’방식으로 변화되었으며, 주낙을 이용하는 전통어법 방식은 그대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신안군은 3년간 흑산홍어잡이 어업의 복원과 계승에 필요한 예산 7억원(국비 70%, 군비 30%)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흑산홍어 브랜드의 가치 향상은 물론,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 흑산홍어잡이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고, 체계적인 관리 및 보전을 통해 흑산홍어의 어족자원을 보전하는 한편, 어업유산을 지역관광 상품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어업인이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어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신안군의 국가중요어업유산은 현재 신안갯벌 천일염업, 무안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 등 2개가 지정되어 있다.

한편, 흑산도 홍어잡이 어선은 16척(근해7척, 연안9척)이 조업중에 있으며, 2021년도 T.A.C 물량은 583톤이며, 2020년도 홍어위판액은 56억원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