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서울방송국뉴스현장
햇빛도시 서울’만들기에 중소기업이 나선다시,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14년까지 시 소유 공공건물에 중소형 태양광 발전 20MW 구축
서울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08  10:5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서울시는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20MW(600억 규모)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14년까지 서울시의 자원회수시설 등 시 소유 공공청사에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설 20MW 구축을 목표로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핵심사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민간투자유치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012년 한해 동안, 한화솔라에너지 100MW, OCI․에너지나눔과평화 100MW, 한국수력원자력 30MW 등 총 250MW 규모의 태양광시설 설치 투자MOU를 체결한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회원사 가운데 태양광업계 우량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사업단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조사와 설계·시공 및 운영 등의 사업개발을 추진하며, 서울시는 부지제공, 시설물의 사용 및 인·허가 취득에 대해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는 자체 기후변화기금을 활용하여 150kW이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자에게 설치비의 50%,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장기저리 (연리 2.5%, 8년 균등분할 상환)로 융자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인「원전하나줄이기」사업은 시작 원년인 지난해 태양광 등 친환경 자연에너지 생산을 위한 법령개정 등 제도적 기반구축에 주력해 왔다.

서울시는 "13년에는 전년도에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보다 집중적인 태양광 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해 그 동안의 중앙집중식 에너지 공급체계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에너지 자립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임옥기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 도심 곳곳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형 전력생산 기반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역량 있는 중소기업에게 서울시 태양광 사업에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태양광 업계에 새로운 수요시장과 일자리 창출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서울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