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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노·사공동 ‘사랑의 헌혈’ 릴레이 진행 !!10일·17일 양일간 임직원 70여명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해 헌혈 릴레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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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2  2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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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코로나19로 심각해진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

헌혈 릴레이는 이달 10일과 17일 양일간 이어질 예정이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첫날인 10일에는 공단 임직원 32명이 참여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

이번 헌혈 릴레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주일간 헌혈을 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해 더 많은 직원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헌혈 행사는 공단 본부(광주 서구 치평동 소재)가 위치한 광주 제1하수처리장으로 대한적십자사 광주 ․ 전남혈액원이 지원한 헌혈버스가 방문해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필수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시간별 인원 분배를 통해 대기자를 최소화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올해로만 벌써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총 170여명에 달하는 공단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헌혈에 참여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시민분들께서도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헌혈에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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