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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추석명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펼쳐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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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0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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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분수령이 되지 않도록 명절 대비 특별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추석연휴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온라인 차례 지내기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 ▲귀성객 및 역귀성객 대상 진담검사(PCR) 실시 ▲타지역 방문자제 등을 권장했다.

   
   ▲  (지난7일 함평전통시장에서 방역수칙 캠페인을 하는 모습)사진 왼쪽부터 정명희 보건소장, 이상익 함평군수,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 고동석 부군수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추석을 맞이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타지역 방문자가 많은 관내 숙박시설과 관광지에 ‘특별이동검체팀’을 구성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 검사를 실시,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추진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 최고의 방역은 추석 연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는 것"이라며 “그리운 가족을 만나지 못해 아쉬우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 따르면 함평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차 78.3%, 2차 54.9%로 전국 최상위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근 3개월 이내 관내 주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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