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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춤의 대중화, 명품화, 세계화를 목표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목포시립무용단이 제31회 정기공연으로 어부사시사를 준비했다.
이 공연은 8일 오후4시, 오후7시30분 등 2회에 거쳐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부터는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등 3개 단체 정기공연을 유료화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학생단체(5인 이상)은 천원, 일반단체(10인 이상)는 3천원, 초・중・고 학생 개인은 3천원, 일반인(대학생 포함)은 5천원을 내야 한다.
‘어부사시사’는 조선시대 시가문학의 백미인 고산 윤선도 선생이 1652년 보길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1년 사계절이 바뀌는 일상 속에서 어부들이 배를 띄워 바다에 나가 고기잡이를 하고 돌아오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시립무용단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을 표현하고 있는 어부사시사를 우리 춤의 진정한 멋과 아름다운 춤사위로 표현한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립무용단 공연이 시대를 넘어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명품 한류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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