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군, 중기부 장관·기업과 화순백신특구 활력 방안 모색 !!구충곤 군수 “대한민국 ‘백신 5대 강국 도약’ 화순이 주도” 권칠승 장관, “미래 발전가능성 높은 특구 적극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4  04:1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중앙부처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K-글로벌 백신 허브’ 사업 추진을 모색하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활기를 띠고 있다.

화순군은 13일 오후 화순백신산업특구를 방문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남도, GC녹십자 화순공장·㈜바이오에프디엔씨 등 화순백신특구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백신특구 활력 방안을 모색했다.

   
   ▲  화순백신산업특구 입주기업 (주)바이오에프디엔씨 앞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에서 5번째 구충곤 군수, 6번째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백신을 포함한 백신·바이오 산업 육성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면서, 화순백신특구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화순백신특구 방문과 간담회는 특구 입주 기관·기업과 소통하며 K-글로벌 백신 허브 육성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우수 전문 인력 확보·채용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며 특구 내 기숙사 건축,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문화센터 건립, 의약품 개발 관련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과 AI 빅데이터 구축 등을 건의했다..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구충곤 군수(오른쪽)이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방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 백신특구 활성화 모색...구충곤 군수 “화순, 백신 5대 강국 도약 주도”

구충곤 화순군수는 “대한민국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는 백신·의약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정부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을 선도해 대한민국이 ‘백신 5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권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관계 기관·기업과 의견을 나누며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제도 마련과 실질적 지원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앞서 권 장관은 미생물실증지원센터에서 화순백신특구 현황을 살피고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생산라인 등을 둘러봤다.

권 장관은 “화순백신특구는 특구 지정 이후 화순의 의지와 노력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독감백신 생산,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한 임상 실험 등 국내 백신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기부는 화순백신특구 같은 미래 발전가능성이 높은 특구와 입주 기업 성장을 위해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구충곤 군수(가운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화순군은 현재 중기부 주관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320억(국비 160·도비 80·군비 80)을 투입해 바이오헬스 벤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을 구축,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이에 앞서 화순군은 지난 7일에도 보건복지부, 전남도, 특구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백신기술 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 랩 구축 사업’ 추진을 협의했다. 백신기술 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 랩 구축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45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으로 ‘AI 기반 신속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 맞춤형 백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재도약하는 데 무엇보다 백신·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발전이 중요하다”며 “지역 바이오 기업들이 미래 산업을 주도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백신·바이오 성장 엔진을 업그레이드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