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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도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이동섭 선수에게 포상금 지급 !!14일 오후 소통회의실서 이동섭 선수 만나 격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서 도민들에게 희망 안겨줘 감사…앞으로도 많은 활동 당부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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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5  0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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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이동섭 선수 포상 수여식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장애인부) 창단 이래 패럴림픽에서 최초 메달을 획득한 이동섭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1시 30분 소통회의실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배드민턴 은메달(복식)과 동메달(개인단식) 등 총 2개 메달을 획득한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동섭 선수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포상금 1200만원을 지급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동섭 선수가 제주도청 소속으로 제주의 위상을 높여줬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과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다”며 “특히 도내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도쿄 패럴림픽 대회에는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3명(이동섭, 강정금, 신경환)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이동섭 선수는 2011년 2월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장애인부) 창단 이래 패럴림픽에서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이 됐다.

또한 이동섭 선수는 제주도에서 지급하는 포상금 외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포상금 6000만원 및 매월 100만원의 연금을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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