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조오섭 의원,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안전사고 ‘비상’최근 5년간 교통사고 114건, 사상자 전년대비 2배 증가, 화재사고 올해만 벌써 3건…추석 연휴 이용자 급증 예방 철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6  00:38: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9월초 천삼 휴게소 주차장으로 차량이 돌진해 두 명이 다치고 시흥 휴게소에서는 불이나 1백여 명이 대피하는 등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추석 연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광주 북구갑, 국토위·예결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7년∼2021년 9월 기준)간 고속도로 휴게소 교통사고는 114건, 사망자 8명, 부상자 56명에 이른다.

   
     ▲ 조오섭 의원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도 지난해 명에서 올해 9월까지 벌써 12명으로 2배나 증가한데다 추석 연휴 휴게소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3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부내륙선 12건, 서해안선과 영동선이 각각 9건 순으로 나타났고 개별 휴게소로는 경부선 입장휴게소가 6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부선은 한국교통연구원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 설문조사’에서 고속도로 중 차량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교통사고 발생 원인별로는 주시태만이 36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졸음 27건, 과속 17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재사고도 최근 5년(2017년∼2021년)간 8건이 발생했다.

휴게소 외부의 원인으로 발생한 2019년 강원 동해안 산불로 인한 화재사고 2건을 제외하면 매년 0∼1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올해만 벌써 3건이나 발생해 화재 예방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조오섭 의원은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는 차량 혼잡도가 높고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교통, 화재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사고를 유발할 만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