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반남에 상징조형물 “나주 역사성을 한눈에”영산강 고대사 입증하는 금동관과 옹관 등 다양한 유적 랜드마크 역할
나주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08  13:5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나주시는 6일 반남면 흥덕교차로 교통섬에서 임성훈 시장과 김옥기, 안주용 도의원, 김복남, 이광석 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영산강 고대사의 실체를 입증하는 다양한 유적이 밀집한 지역임을 알리고, 연말에 개관하는 국립나주박물관의 역사성을 강조하는 상징조형물이 나주시 반남면에 세워졌다.

나주시는 6일 오전 반남면 흥덕교차로 교통섬에서 임성훈 시장과 김옥기, 안주용 도의원, 김복남, 이광석 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 상징조형물은 사업비 1억8천여만원을 들여 반남의 대표적인 문화유물인 금동관과 옹관을 형상화한 것으로, 옹관에 뚫새김 시킨 인간의 형상은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경계를 허물어 소통하는 영산강 문화권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임성훈 시장은 준공식에서 “나주는 읍성권을 중심으로한 중세문화와 영산포의 근대문화권과 함께 반남의 고대문화권을 3각축으로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이 되는 관광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역특성과 역사성을 살린 상징물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남면에 건립중인 국립나주박물관이 오는 8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 22일 개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직속 박물관으로는 전국 13번째인 국립나주박물관은 현재까지 80%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외부조경과 내부 전시실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지난 2010년 12월15일 첫 삽을 뜬 국립나주박물관은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자미산 자락 7만4295㎡에 모두 4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다.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건축면적은 1만975㎡에 달한다.

국립나주박물관에는 나주 신촌리·대안리 고분(이상 반남고분), 아파트 고분으로 유명한 복암리 고분 등 대형 옹관 고분과 마한과 선사시대, 백제시대의 유물 3000여점이 전시된다. 영산강과 나주지역 고대문화의 형성, 발전, 소멸의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고고학 중심의 박물관’ 성격을 띠게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나주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