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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는 호남이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낙연 후보의 진정성을 받아주십시오. 호남의 전략적 선택으로 이낙연 후보를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십시오.
호남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호남인들과 마음에 새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겠다.", "대한민국을 반석에 올려놓겠다.", "호남인들을 차별하지 않겠다." 두 분은 충실하게 계약을 이행하셨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 호남인들과 이런 계약조차 필요없는 사이였습니다. 그가 대통령으로서 일하는 것만으로 역사의 진전이었고, 지역차별을 무너뜨린 쾌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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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훈 의원 |
폭풍우를 만나면 배 문을 열어 바닷물을 채웁니다. 배가 무거울 수록 폭풍에 잘 견디기 때문입니다. 폭풍을 이기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물이 새지 않는 튼튼한 배와 폭풍을 뚫고 나갈 불굴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번 대선은 역대 어느 대선보다 어려운 선거가 될 것입니다. 이 난관을 뚫고 나갈 준비된 후보, 어떤 어려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배는 이낙연 뿐입니다.
이재명 후보 캠프 측에 당부드립니다. 이낙연 캠프 누구도, 단 한 차례도 이재명 후보와 대장동 개발의혹이 관련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이 문제는 이재명 후보와 국민, 언론 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부동산 문제로 온 국민이 걱정하는 상황에서 이 문제에 대해 진상을 밝히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는 기본적 입장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대장동 문제는 이낙연 후보가 아닌 국민과 언론을 상대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호남인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이낙연 후보는 민주주의의 심장인 호남을 대한민국의 미래와 연결하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4기 민주정부 수립의 길에 난관이 예상됩니다. 불안한 후보가 아닌 안심할 수 있는 후보를 내놔야 합니다. 차기 대선은 여야 후보간 확장성의 대결입니다. 한 표가 아쉬운 상황에서 무당층과 중도층의 표를 가져오는 후보가 승리합니다. 이낙연이 후보가 되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2021년 9월 19일 이낙연 ‘필연캠프’ 대변인 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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