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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훈 의원 |
대장동 의혹의 불길을 잡으려는 이재명 후보 측의 사투가 눈물겹다.
추석 연휴에도 하루도 영일이 없다. 언론에선 “대장지구 의혹이 추석연휴 밥상머리 악재로 작용하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9월21일)고 분석했다. 모쪼록 그런 노력들이 모여 국민들이 실체적 진실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그런 설명을 이낙연 후보가 아닌, 국민들에게 직접 해주십사 하는 것이다. 대장동 의혹이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한다면 국민의힘을 공격하고,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한다면 국민께 그렇게 말씀하시라.
이재명 캠프는 왜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이낙연 후보를 끌어들여 물타기를 하는가. 이재명 캠프는 왜 위기 때마다 이낙연 후보 탓을 하며 시선을 돌리는가. 경기도 예산과 인사, 황교익 파문, 무료변론 등 그렇게 돌려까기를 해서 위기를 탈출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이제 그런 사술(詐術)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캠프의 해결사도 아니고, 대신 말해 주는 변사(辯士)도 아니다. 그러니 설명할 게 있으면 국민들에게 직접 하시기 바란다.
9.21 이낙연 '필연캠프' 수석대변인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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